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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동영상
협회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공합니다.
“대한건축사협회 VOD서비스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1세기 경쟁력은 바로 정보화에서 비롯됩니다.
필요한 정보를 가장 신속하게 수집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개인이나 국가가 남보다 한발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건축문화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저희 대한건축사협회 또한 정보화시대를 맞아 「국민과 함께, 세계를 향해」라는
명제를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매일 새롭게 변모하는 건축사, 거듭 발전하는 건축사협회의 참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항상 곁에서 지켜 봐주시고,
성원해 주시면서 건축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 홍보영상(국문)

    대한민국 건축역사 2000년, 건축은 인류역사에 가장 오랜 지속력을 갖고, 인간의 가치를 더욱 새롭게 하는 공간환경을 창조해 왔습니다. 건축은 생활공간, 공간환경 등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조정하고 수용하며, 지역의 고유한 생활양식과 역사를 반영하고 미래세대에 계승될 문화공간을 창조하는 중요한 공공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 대한민국의 건축문화를 발전적으로 이끌어가고 건축사들과 함께하는 ‘대한건축사협회’가 있습니다. 건축사란 건축사법에 의해서 건축물의 설계와 감리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국가자격자입니다. 그야말로 건축물이 완성하기까지의 모든 업무를 알고 행해야하는 ‘건축의 지휘자’입니다. 이러한 건축사들과 함께 대한건축사협회는 전국 16개의 시,도 건축사회와 121개 지역건축사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과 쾌적한 도시 및 조성, 그리고 건축문화발전, 건축기술향상, 미래건축에 대한 연구지원을 통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만 여명의 회원 건축사의 품위보전, 권익증진과 친목도모 및 공익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6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대한건축사협회의 주요업무로는 건축사자격등록 및 갱신등록, 건축사 실무교육을 관리하기위해 건축사등록원, 건축사교육원, 건설기술자경력관리, 건축사실적관리, 건축사시험등 정부로부터 위탁 받아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한건축사협회는 건축사에게 더 나은 길을 열어주기 위해 건축사 업무의 개선과 발전, 건축 관련 정책, 법령연구 및 제도 개선, 건축사공제사업 그리고 건축사의 능력배양을 위한 교육 연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건축문화의 발전을 위해 매년 국제기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회의에 참가하여 건축신기술 정보교류를 비롯한 각국 대표단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건축연구원 운영하여 자연의 가치를 생각하고 월간 ‘건축사’, 건축문화신문 등 건축관련 간행물을 발간함으로써 건축사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한건축사협회는 건축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후진양성과 회원의 창작의욕 고취를 통해 건축문화 창달에 이바지 하기위해 한국건축문화대상, 한국건축산업대전,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어린이 건축창의교실, 그리고 2014년에 개최하는 대한민국건축사대회등 여러 건축문화 진흥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도 대한건축사협회에서는 점점 더 발전해 나가는 대한민국 건축의 미래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건축사가 우리나라 건축문화를 발전시키고 세계건축의 중심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국민과 함께 숨을 쉴 수 있도록 대한건축사협회가 그 길을 열어 가겠습니다.

  • 홍보영상(영문)

    Korean architecture started 2,000 years ago. Architecture has made better spaces, and even better atmospheres, for human beings throughout history. Architecture meets many different social demands and provides places that can become bases for economic activity. Additionally, regional architecture reflects the local people's inherent lifestyle, and provides valuable cultural space that continues to next generation. The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KIRA) develops Korean architecture and propels it toward to the center of world architecture.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KIRA)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KIRA), together with architects!” An architect is an expert who has a national architecture license. Architects design and carry out construction supervision for buildings. An architect is like a conductor, who must be aware of the entire process, from beginning to the completion of a building. KIRA consists of 16 city and provincial architect associations and 121 regional architect associations. It was established in 1965 for the purpose of developing pleasant cities and promoting Korean citizens’ understanding of architecture. Additional objectives include enhancing national competitiveness by developing construction culture, improving architectural skills, and supporting research for future architecture. Furthermore, KIRA fosters the dignity of over a thousand architects, promoting their rights and friendship, and contributes to the public. KIRA administers the Korea Architects Registration Board and KIRA Education Board,and also manages the careers of construction engineers and the output of architects,and supervises the registered architect examination. KIRA manages these boards and conducts the duties commissioned by the government. To establish better work places for architects, KIRA reforms laws, policies, and systems related to construction. Furthermore, it manages the KIRA Financial Corporative, and also provides educational training for architects to cultivate and expand their abilities. KIRA attends various meetings held by relate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to share the newest technology in architecture, and maintains good relationships with other nations. Additionally, through operating an eco-friendly architecture development institution, KIRA actively publicizes qualified architects the monthly publications “Korean Architects” and “The Architectural Culture News.” To find talented architects for the future and to inspire architects' creative will, KIRA plans to conduct several architectural culture promotional events such as the Rising Korean Architect Awards, Korean Architecture Awards, Korean Architecture Fair & Festival, the Seoul International Architecture Film Festival, Kids’ Architecture Class, and the KIRA National Convention. KIRA always dreams of further improvements in Korean architecture in the future. KIRA will open the path for Korean architects to jump into the center of world architecture in step with the global community. United architects, united institutes, united architecture! KIRA!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100번째 아프리카(잔지바르) 희망학교 건립사업 설계재능기부 및 기부금 전달”
  • 대한건축사협회 준공식 참석 동영상

    SBS는 아프리카에 학교를 지어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배움의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희망학교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는데 이번에 100번째 학교를 완공했습니다. 앞으로 다니게 될 학교를 바라보는 학생들의 표정에는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탄자니아 자치 경 잔지바르에 세워진 100번째 SBS 희망학교입니다. [탄자니아 잔지바르에 100번째 SBS 희망학교 개교] 쾌적한 환경은 물론이고 정보통신기술 시범교실, TV와 라디오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어 첨단 미디어교육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학교에서는 중학생 600명이 공부하게 됩니다. [라이파트 / 100번째 희망학교 입학예정자] “처음 이 학교를 봤을 때 너무 잘 지어지고 좋은 학교여서 놀랐어요. 방송 관련 공부도 배워보고 싶고, 방송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싶어요.” [2012년부터 아프리카 20개국 100개 학교 건립] SBS는 지난 2012년부터 아프리카에 학교 100호 짓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배우 고 박용하씨의 후원으로 차드에 요나스쿨을 짓기 시작해 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등 20개 나라에 학교를 세웠습니다. 100개의 희망학교를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10만 명의 학생들이 교육혜택을 받게 됩니다. [대한건축사협회 김호준 이사 / 재능기부 건축사] “여기서 학생들을 잘 가르쳐서 잔지바르의 유능한 사람들이(되어서) 후학을 가르쳐서 이 나라가 우리나라처럼 빨리 발전할 수 있는 기원을 이 공간 공간에 다 담았습니다.” 희망학교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SBS는 희망학교 졸업생들이 자립해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도록 하는 희망사다리 5개년 계획을 펼칠 계획입니다.

  • 2016 SBS 희망TV 특집 생방송(착공식 현장)

    100번째 희망학교 건립 사업(27분 52초~34분 32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강만큼 중요한 게 바로 교육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희망TV의 약속. 어떤 다짐인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의 한 대학교, 수업이 한창인데요. 오늘 발표의 주인공은 탄자니아 동부 잔지바르에서 온 샨투페. [한국의 교육문화를 배우기 위해 잔지바르에서 온 샨투페] 그녀는 우리나라의 교육문화를 배우기 위해 2년 전 머나먼 한국을 찾았습니다. [샨투페 / 잔지바르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안녕하세요. 희망TV SBS 시청자 여러분, 저는 샨투페입니다. 잔지바르의 아이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합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샨투페의 고향 탄자니에의 잔지바르. 낡은 학교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기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책상은 물론이고 교과서까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데요. [살마 / 수학․ 과학․ 체육선생님] “학교의 환경이 너무 열악합니다. 보이는 것처럼 칠판은 다 낡아 구멍이 나 있고 학생 수도 백 명이 넘다 보니 제대로 된 수업을 할 수가 없어요.” [하마리 / 6학년] “교과서도 부족하고 책걸상이 없어서 바닥에 앉아서 공부해요.” 좁고 열악한 교실에서 12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여 수업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샨투페 / 잔지바르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잔지바르에 학교를 지어주세요.” 2012년부터 시작된 희망학교 100개 짓기 프로젝트 .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선물하기 위해 희망TV SBS와 각계각층의 후원자들이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21개의 나라에 학교가 지어지고 있고 마침내 이곳 잔지바르에 100번째 희망학교가 세워지게 됐습니다.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재능과 1억원 기부] 아프리카 학교짓기 프로젝트라는 뜻 깊은 일에 많은 분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먼저 멋진 학교건물을 짓기 위한 설계 작업부터 재능기부가 이어졌는데요. [조충기 / 대한건축사협회장] “대한민국의 첨단기술을 반영해서 현지의 자연조건들을 고려해서 설계가 될 것이고 시공될 것입니다.” [코이카에서 6억원 지원] 이어 자금지원도 이어졌습니다. 덕분에 아프리카 잔지바르의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처럼 평등하고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겁니다 [김태은 / 코이카 혁신파트너십사업팀장] “각 기관들이 가진 어떤 기술이라든가 노하우를 개발협력사업에 함께 활용을 해서 사업성과를 확대하고 시너지효과를 낸다는 그런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국제강에서 철근 130톤 기부] 멋진 설계에 든든한 재정지원이 이어지고 여기에 학교의 튼튼한 뼈대가 될 철근까지, 100번째 희망학교를 위한 여러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 둘 모였습니다. [김연극 / 동국제강 상무] “아프리카에 100번째 학교를 짓는다고 해서 의미 있는 지원이 될 것 같아 (기부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멀고 먼 탄자니아의 섬. 잔지바르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나고 드디어 100호 희망학교 착공식 날.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잔지바르의 아이들은 물론 이웃 주민들, 부통령까지 모두 함께 모였습니다. [이웅모 / SBS미디어홀딩스 사장] “이곳 잔지바르에서 100번째 희망학교의 첫 샵을 뜨게 됐습니다. [희망학교 건립 소식에 축제장이 된 잔지바르] 학교가 지어진다는 소식에 누구보다 신난 건 아이들인데요. 변변한 책걸상 하나 없이 힘겹게 공부했던 이곳 아이들은 이제 머지않아 새로 지어지는 학교에서 무럭무럭 꿈을 키울 수 있을 겁니다. [하디쟈 / 학부모] “희망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돼서 기뻐요.” [아브라만 술탄] “학교가 지어지면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남들을 돕는 사람이 될 거예요.” 잔지바르의 미래도 함께 밝아지는 순간입니다. [알리 이디 / 잔지바르 부통령] “잔지바르 정부에서는 부족하고 열악한 교육환경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학교의 건립은 잔지바르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이 곳에 세워질 희망학교는 아이들을 지독한 빈곤과 고통스러운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줄 수 있을 겁니다. 앞날을 바꿀 수 있는 건 배움뿐이라는 걸 이젠 이 곳 사람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작은 학교 하나가 일으키는 변화는 때로는 상상 그 이상이도 합니다. [특별한 미래를 담은 미디어센터 건립] 100호 희망학교에는 그래서 좀 더 특별한 미래를 담았습니다. 학교와 함께 미디어센터를 지어 멀리 떨어진 지역에까지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희망학교가 완공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이 더 필요합니다. 배움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될 아이들.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희망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주세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기적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대한건축사협회 50주년 기념 동영상.”
  • 대한건축사협회 50주년 기념 동영상

    대한건축사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건축사는 우리의 삶을 디자인합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한국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해 온 건축사와 대한건축사협회의 업적을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며, ‘건축사’및‘대한건축사협회’를 새롭게 홍보하는 전환점으로 삼고자 기념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향후 건축사와 대한건축사협회의 새로운 50년은 국민의 진정한 동반자로써 함께 하겠습니다.

  • 서울국제 건축 영화제 홍보대사 동영상

“취임식 동영상.”
  • 협회 제32대 석정훈 회장 취임식 동영상

    박승기 국토부 건축정책관, 하기주 대한건축학회장, 강철희 한국건축가협회장, 제해성 前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이경회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이사장, 김대익 前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엄정희 세종특별자치시 건설교통국장,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김미경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신범식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장, 장현숙 한국여성건축가협회장, 윤승현 새건축사협의회장, 이현수 대한건축학회 회장당선인, 이경희 대한여성건축사회 회장, 손명선 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무이사, 채홍석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최종필 한국조경사회장, 조태임 한국부인회총본부 회장, 김진홍 교육시설재난공제회장, 강부성 한국건축정책학회 부회장, 이도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부회장, 김록권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등 많은 대내외 인사 30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또한 추미애 의원, 조정식 의원, 나경원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상을 통해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협회 제32대 석정훈 회장은 취임선서 후 취임사를 통해 2018년 3월부터 3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협회운영 목표와 정책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협회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